디즈니플러스의 인기 시리즈 후속작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평범한 생활로 복귀한 뒤, 다시 찾아온 위험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싸움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스토리 창작은 이전 두 작품에 이어 세 번째로 같은 작가가 맡았으며, 영화와 드라마 연출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담당합니다. 이 감독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세련된 영상미, 환상과 현실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연출로 유명합니다.
출연진도 화제입니다. 첫 번째 시즌에 참여했던 배우들 대부분이 재합류하며, 여기에 원규빈, 설경구를 비롯한 신규 배우 8명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를 신인 배우 원규빈이 맡게 되었습니다. 그는 올해 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새로운 얼굴입니다. 이전 시즌에서 해당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는 현재 군 복무 중입니다.
제작사 관계자는 “탄탄한 감정선과 한국적 스토리텔링이 큰 규모로 확장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었다”며, 후속 시리즈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습니다.
작가는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더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고, 감독은 “시청자들의 사랑 덕분에 후속 제작이 가능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