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3개월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체들의 경기 체감도
기준점인 100점을 크게 밑도는 62.7점을 기록하며 업계의 어려움이 확인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번 통계는 국가 공식 통계로 인정받은 후 처음 공개되는 자료로, 직원 1명 이상 사업장 3천 곳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업종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긍정적 평가를 받은 분야:
• 관리 서비스 90.7점
• 정보·기술 제공 84.6점
• 임대 서비스 84.0점
부진한 분야:
• 자문 서비스 29.3점
• 중개 서비스 34.3점
• 개발업 45.8점
다음 분기 전망
4월부터 6월까지의 예상 경기는 63.2점으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기술 서비스만이 유일하게 100.3점으로 기준선을 넘어서며 낙관적 전망을 보였고, 관리업은 89.5점, 평가 서비스는 82.5점을 기록했습니다.
※ 100점 초과 시 긍정적, 미만 시 부정적 인식을 의미합니다
국토부 담당자는 “부동산 서비스 분야의 첫 공식 체감경기 통계로서 각 업종별 상황을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조사 자료는 국가통계포털 및 국토교통 통계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