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차기 대표로 창업주 2세 내정 소식





저축은행 업계 4위 규모의 한 금융그룹에서 창업주의 아들이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올랐습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두 명의 후보를 선정했는데, 그중 한 명은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계열사 대표를 맡고 있는 인물입니다.

1983년생인 이 후보자는 경영전략 부문과 캐피탈 신기술금융 부문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작년에 계열사 대표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

또 다른 후보는 투자금융본부 부사장으로, 인수합병과 투자은행 업무 등 금융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입니다.

현재 대표는 8년간의 재임 기간을 마치고 그룹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신규 사업과 계열사 전반의 관리를 맡을 예정입니다.

최종 경영자는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결정되며, 단독 대표 체제 외에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자산 약 6조 원대 규모의 이 저축은행은 업계에서 2세 경영 체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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