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기업 육성 필요성 투자 비율 2% 현실 2026년 부산 투자 컨퍼런스 핵심 의제





부산의 벤처 투자 현실
부산의 경제 규모는 서울의 4분의 1에 달하지만, 작년 신규 벤처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2%에 불과했습니다. 서울이 66%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 부족의 원인
기술보증기금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격차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부산의 주요 산업 구조는 대기업 협력업체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수익 창출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해결 방안 제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기술 기반의 고성장 기업들이 활발하게 생겨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정 산업을 억지로 육성하기보다는, 수익성 있는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모이고 성공과 실패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역동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대전을 참고 모델로
대전은 부산보다 경제 규모가 작지만 기술 중심 생태계를 바탕으로 작년 신규 투자 비율 6%를 기록하며 부산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기술 중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정책금융 기관들도 위험도가 높지만 수익성이 큰 분야에 특화된 별도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가오는 투자 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을 위한 특화 금융 전략이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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