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가맹점 운영자들이 물류 파업 마무리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한 편의점 브랜드의 가맹점 대표 모임에서는 공식 의견을 통해 배송 체계의 빠른 회복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물류 중단으로 인한 손실이 계속 쌓이고 있어 즉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맹점 대표들은 세 가지 핵심 사항을 요청했습니다.
• 본사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배송 시스템을 전면 개선해야 합니다
• 회사와 노조 측 모두 책임지고 배송되지 못한 상품의 손실과 위로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 다음 달 초까지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발표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와 집단 대응을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가맹점 모임 측은 “아무 잘못 없이 피해만 입은 점포 운영자들을 위협하고 압박한 행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법 행동에 참여한 배송 인력이 가져오는 물품은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를 향해서는 “노사 분쟁 때문에 관계없는 자영업자들이 손해 보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해당 유통 기업과 물류 노조는 최근 협상을 통해 임시 합의안을 마련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