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배당금 2조2천억 입금 → 재투자로 추가 매수 고민 오늘 배당 지급일





주식 한 주당 566원 배당금 지급

삼성전자가 오늘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한 주당 566원으로, 5년 만에 특별 배당이 포함되어 평소보다 205원 더 많아졌습니다.

100주를 가지고 있다면 세금을 떼기 전 5만6600원, 세금 15.4%를 제외하면 실제로 받는 금액은 4만7876원입니다.

2조 2천억 원 규모 배당금

소액 주주만 419만 명이 넘습니다. 이들이 받는 배당금을 모두 합치면 약 2조 2천억 원에 달합니다. 회장도 이번 분기 배당으로 551억 원을 받게 됩니다.

지난해 주가는 5만 원대에서 20만 원 수준까지 올라, 주주들은 주가 상승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얻었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배당 실시

20일에는 기아가, 24일에는 현대차와 SK하이닉스가 배당을 지급합니다.

• SK하이닉스: 주당 1875원
• 현대차: 주당 2400원

두 종목을 각각 100주씩 보유했다면 세금 떼기 전 총 42만 7500원을 받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배당까지 합쳐 연간 주당 1만 원 배당을 완료합니다.

재투자 열기와 배당 확대 전망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받은 배당금으로 주식을 더 사겠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도체 시장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36만 원, SK하이닉스는 200만 원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배당금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여유 자금 60조 원 이상을 활용해 특별 주주 환원이 가능하다”며 삼성전자 배당금이 주당 8110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다른 연구원도 “올해 예상되는 주주 환원 재원 93조 원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면 배당금이 전년 대비 약 388% 늘어난 8135원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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