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목표 초과 달성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첫 분기에 내부 목표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패션 부문과 화장품 부문이 모두 좋은 성과를 내면서 올해 전망이 밝아졌다.
▶ 주요 성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회사는 1분기 전체 매출이 목표의 110%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수치다.
• 패션 사업: 목표 대비 110% 달성, 전년 대비 21% 성장
• 화장품 사업: 목표 대비 109% 달성, 전년 대비 15% 성장
• 해외 패션 사업: 목표 대비 122% 달성, 전년 대비 39% 급성장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고, 새로운 브랜드 영입으로 경쟁력도 더욱 강화됐다.
▶ 국내 사업 회복세
국내 패션 브랜드들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기존 매장 매출이 증가하며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고, 브랜드 리뉴얼과 새로운 컬렉션 출시가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체 브랜드는 파리를 거점으로 미국과 유럽의 주요 판매처와 첫 도매 계약을 맺으며 해외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
▶ 직원 격려 행사
좋은 실적을 축하하기 위해 회사는 사내 카페를 무료로 개방하고 특별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 직원들이 함께 모여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주 대표는 사내 메시지를 통해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 앞으로의 방향
회사는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조직 구조를 개편해 성장 중심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수입 브랜드 담당 부서가 자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해외 브랜드 사업은 국내 부서와 협업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선발된 사업에 대한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