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와 국세청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569명의 국민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포상 대상자에는 영화계의 거장과 피겨스케이팅 전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재정경제부 수장은 기념식에서 “성실한 납세는 진정한 애국 행위이며, 모범 납세자들이 사회적으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포상 내역을 살펴보면:
• 훈장 수여자 9명 (금탑 산업훈장 포함)
• 포장 수여자 12명
• 대통령 표창 23명
• 국무총리 표창 25명
•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500명
특히 유명 영화 제작자는 한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인 공로와 함께 성실한 세금 납부로 국가 재정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모범납세자 혜택:
• 세무 조사 연기 등 세정 우대
• 교통비 및 의료비 할인
• 대출 이자율 우대 등 사회적 혜택
이와 함께 5개 기업이 대규모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고액 납세의 탑’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낸 소중한 세금을 한 푼도 낭비하지 않고, 성실 납세가 최고의 애국이라는 자긍심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