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이 야외 물놀이장 ‘어번 아일랜드’를 숙박 입실 시간 이전부터 쓸 수 있는 특별 상품을 내놓았다.
회원 전용 혜택 패키지
신라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리워즈 얼리 어번 엑세스’ 상품은 기존 입실 가능 시각인 오후 3시보다 훨씬 이른 오전 11시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신라리워즈는 서울과 제주 신라호텔, 신라모노그램, 신라스테이 전체에서 쓸 수 있는 통합 회원제도다. 가입하면 바로 포인트를 모을 수 있고, 회원 전용 상품 구매나 온라인 식당 예약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풀장 이용 가능
이번 상품에는 어번 아일랜드 ‘하루 종일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묵는 첫날은 오전 11시부터 문 닫을 때까지, 나가는 날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풀장을 마음껏 쓸 수 있다.
호텔 측은 “퇴실 시각인 오전 11시부터 입실 시각인 오후 3시 사이가 풀장 방문객이 가장 적은 시간대”라며 “이 시간대를 활용하면 더 편안하게 수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 기간 및 새 메뉴
‘리워즈 얼리 어번 엑세스’ 패키지는 다음 달 31일까지 평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단, 다음 달 4일·5일·25일은 빠진다.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지중해 분위기를 담은 풀사이드 바 음식을 새로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는 비스크 소스를 곁들인 수제 바닷가재 라비올리, 모차렐라 치즈 롤 라자냐, 타파스 플레이트, 싱가포르 스타일 새우·게살 볶음밥, 바삭한 새우 스프링 롤 등이 있다.
여기에 더해 지중해의 바다와 석양을 떠올리게 하는 칵테일 2종도 함께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