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브이리그 타이틀 후원사로 흥국생명 선정 3개년 파트너십 체결





흥국생명보험이 다가오는 시즌부터 3년 동안 프로배구 브이리그의 메인 타이틀 후원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연맹 회의실에서 흥국생명과 브이리그 타이틀 후원 관련 공식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흥국생명은 앞으로 3시즌 동안 브이리그의 공식 메인 후원사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배구연맹은 이전에 2025~26시즌을 대비해 진에어와 1년에 1년 추가 옵션 조건으로 메인 후원 계약을 맺은 적이 있습니다. 진에어와의 계약 연장 대신 흥국생명과 새로운 후원 계약을 체결한 것은, 오는 6월 현 총재의 임기 종료 후 차기 총재로 흥국생명 구단 대표가 유력한 상황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흥국생명 측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프로배구와 동행하게 되어 무척 의미 있다”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구연맹은 “흥국생명과의 파트너십은 브이리그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경기력과 풍성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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