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을 이끄는 살만 회장이 최근 북한 축구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북측의 여자축구 청소년 육성 시스템을 극찬하며 “전 세계가 배워야 할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연령대별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거둔 성적들을 언급하며 청소년 육성 체계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성인 여자 국가대표팀의 경우 최근 몇 년간 국제 랭킹과 경기력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언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청소년 팀의 성과와 달리 성인 대표팀은 국제 무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실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