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길이와 고용 방식에 따라 수입 차이 커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는 한 전문가는 “건당 80만원에서 6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의 길이, 제작 난이도, 활용 범위에 따라 금액 차이가 상당히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보다 외부 업체와의 협업이나 외주 작업을 통한 수입이 실제로는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독립 활동과 회사 소속, 두 가지 유형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자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프리랜서처럼 혼자 활동하는 독립형과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고용형입니다.
독립형으로 활동하는 경우 영향력에 따라 회사 소다 월등히 높은 수익을 거두기도 합니다. 영상 전문 제작자 중에는 광고나 브랜드 관련 프로젝트를 맡아 초당 수백만원대 수익을 올리는 사례도 있습니다.
결과물 품질에 따라 수입 편차 큰 편
인공지능 콘텐츠는 완성물의 종류와 품질이 제각각이라 수입 격차도 상당합니다.
주요 수입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플랫폼 내 광고 수익
• 브랜드 협찬 및 광고 콘텐츠 제작
• 인공지능 인플루언서나 가상 캐릭터 운영
회사 채용 기준 연봉은 3천~5천만원대
기업들이 새롭게 채용하려는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자의 소득 수준은 연간 3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로 파악됩니다.
국내 주요 채용 플랫폼 공고를 살펴보면:
• 경력 3년 이상: 연 4천~5천5백만원
• 경력 2년 이상: 연 4천만원
• 대기업 광고 제작 분야: 연 4천만원 이상
모든 독립 활동자가 고수익인 건 아냐
물론 혼자 활동하는 모든 제작자가 회사 소다 많이 버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기관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으로 수익이 발생한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최근 1년간 평균 수익은 약 1,346만원, 월평균 약 112만원 수준이었습니다.
한 제작자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고, 수익은 연말쯤 외주 제안이 들어오면서 생기기 시작했다”며 “프로젝트나 협업 여부에 따라 매달 수입이 불규칙하지만 생활비 걱정은 하지 않을 정도는 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