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3년 만에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인천공항 화장품, 향수, 주류, 담배 판매 구역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전에 다른 면세점이 임대료 문제로 사업권을 포기한 곳입니다.
올해 2월 말에 사업자로 선정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면세점 업계 순위 변화 예상
다른 구역은 현대면세점이 맡게 되었으며, 4월 말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면세점 판매 실적을 보면:
• 1위 – 약 3조 3천억 원
• 롯데 – 약 2조 8천억 원
• 3위 – 약 2조 3천억 원
• 현대 – 약 1조 9천억 원
하지만 공항면세점 운영 재개로 롯데가 올해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항 면세점은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업계 순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