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열흘 만에 관객 100만 명 넘긴 ‘살목지’… 헤일메리 기록 경신





영화 ‘살목지’가 개봉한 지 열흘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넘겼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살목지’는 개봉 10일 차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공포 영화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같은 시기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빠른 성과다.

‘살목지’는 개봉 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여러 번 봐도 긴장감이 살아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다”는 후기가 퍼지며 반복 관람하는 관객도 늘고 있다.

‘살목지’는 어두운 물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한 촬영팀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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