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까지 잔가 보장 기아 케이팔 신규 연식 모델 선보여





기아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케이팔의 새로운 연식 모델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개선사항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기능과 안전 장치를 기본으로 포함시켜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최상위 등급에는 운전 중 시선을 도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장착됩니다.

중간 등급 모델들에는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 내비게이션 연동 속도 조절 기능, 뒷좌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운전 보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측면 충돌 방지, 후방 교차 충돌 예방, 안전한 하차를 돕는 시스템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됩니다.

가격 정보

2.5 가솔린 엔진 모델은 3,679만원부터 4,595만원까지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4,206만원부터 5,102만원 사이입니다.

특별 구매 혜택

5월 말까지 계약하고 6월 안에 차량을 받는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는 정비나 주유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차량 유지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6월 내에 차량 인도가 어려운 고객에게는 세금 인상분을 고려해 70만원을 보상하며, 최저 2.9% 금리로 할부 구매가 가능합니다. 할부 종료 후 기아 신차로 바꿀 경우 중고차 가치를 최대 70%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 특징

지난해 여름 개선 작업을 거쳐 노면 상태를 미리 감지하고 차체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전자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5미터가 넘는 차체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리터당 18.1킬로미터의 우수한 연비를 기록해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약 62%를 차지했습니다.

기아 측은 “실제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선호도 높은 안전 편의 사양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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