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P·MSCI 등 글로벌 평가기관서 ESG 리더십 인정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연속 우수 성적 거둔 한국 전자기업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여러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들이 한국의 대표 전자제품 제조사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신용평가 전문기관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3년째 최고 등급인 상위 1%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당 평가는 전 세계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를 종합 분석해 산업군별로 상위 1%, 5%, 10%로 나눠 발표하는데, 이 기업은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에서 7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단 2곳만이 최상위 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글로벌 2,500대 기업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지수에도 14년 연속으로 포함됐습니다. 환경 정책 및 운영, 인권 존중, 고객 응대, 협력사 관리, 제품 책임 관리 등 전 영역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른 주요 평가기관들의 인정도 이어져

글로벌 투자 분석 전문기관의 평가에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다가 올해 AA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또 다른 유럽 기반 평가기관에서는 2년 연속 상위 1%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위험도 평가에서는 낮은 수준의 리스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 목표

이 기업은 205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계획을 실행 중입니다.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확대, 종이 완충재 개발 등 자원을 순환시키는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자발적 탄소 감축 인증 작업도 진행하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여러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외이사 출신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며 기업 운영 구조의 질적 향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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