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가 올해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배당금을 대폭 상향했습니다.
작년 실적을 기준으로 주식 한 장당 15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100원에 비해 50% 늘어난 금액입니다.
회사는 30일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며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작년 리드코프가 벌어들인 순수익은 117억 원으로, 전년 96억 원보다 약 22% 상승했습니다.
실적 향상에 힘입어 전체 배당 규모를 38억 4천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이전 해의 배당 총액은 25억 6천만 원이었습니다.
배당 비율도 변화가 있었는데, 전년도 26.5%에서 32.7%까지 높아졌습니다.
또한 올해 안에 보유 중인 자사주 85만여 주를 모두 처분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배당 비율을 3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