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전기 모델 실내 디자인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C클래스 전기 버전의 내부 디자인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 39.1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계기판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화면입니다. 운전자는 속도, 주행거리 등 필수 정보를 넓은 디지털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에는 에어컨, 오디오 등 자주 쓰는 기능을 위한 물리 버튼을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넓어진 실내 공간과 고급 시트
이전 모델보다 실내가 더욱 넓어졌으며, 가죽 시트에는 허리 받침 조절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장거리 운전 시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등받이 전체에 마사지 기능이 있고, 온열 및 통풍 시스템도 포함됐습니다. 상위 모델에는 시트와 연결된 입체 음향 스피커가 적용됩니다.
● 빠른 난방 시스템
추운 날씨에서도 빠르게 실내를 데울 수 있도록 개선된 공조 장치가 탑재됩니다. 영하 7도 환경에서 20분 주행 시, 기존 엔진 모델보다 두 배 빠르게 실내 온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역대 가장 넓고 스마트한 C클래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모델은 4월 20일 국내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