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정원지원센터 다시 문을 열다 현장 스케치




불암산 힐링타운 정원지원센터, 새롭게 단장하고 다시 시작

16일, 불암산 힐링타운 안에 있는 힐링가든에서 정원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여러 참석자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처음 생긴 정원지원센터

이곳은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정원지원센터로, 그동안 반려식물을 배우는 학교와 ‘카페포레스트’라는 카페를 운영하며 사람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넓어지고 쾌적해진 공간

이번에 새로 꾸민 센터는 면적이 약 37% 늘어나 총 457.7제곱미터 규모가 되었습니다. 가드닝을 실습할 수 있는 공간과 카페 좌석도 더 많아졌습니다.

  실내는 자연 햇빛이 잘 들어오는 온실 같은 구조로 만들어졌고, 천장에 매달린 꽃 전시도 준비되어 도심 속 쉼터로 거듭났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녹색 여가를 즐기세요”

구청장은 “센터가 넓어지면서 구민 누구나 질 높은 녹색 여가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곳이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는 중심지이자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더욱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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