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완전 차단 새마을금고 비가입자 대출 전면 불가





상호금융 대출 규제 강화

새마을금고가 회원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주택을 담보로 하는 대출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

• 비가입자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 완전 차단
• 가입자 포함 전체 대상 우대 금리 혜택 폐지
• 집단 방식의 중도금 및 잔금 대출도 이미 중단된 상태

다른 상호금융기관도 동참

농협은 전년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이 1%를 넘는 지점에서 비조합원과 준조합원 대출을 중단합니다. 신협 역시 집단대출 심사를 멈추고 조합원이 아닌 사람들의 대출 신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배경

지난달 금융권 전체에서 가계대출이 3조 5천억 원 증가했는데, 그중 상호금융권에서만 2조 7천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당국이 가계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상호금융권을 지목하면서 자발적 규제에 나선 것입니다.

우려되는 점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호금융권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출 받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걱정이 나옵니다.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은 높은 이자를 내는 대부업체로 갈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