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홍진경, 4개 국어 능력자 딸 라엘에 과외 받다 돌연 중단





해외 유학 중인 딸의 도움을 받아 파리 비즈니스 미팅을 준비하던 방송인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했다.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4개 국어에 능통한 딸에게 영어 회화 연습을 부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비즈니스 현장에서 동시통역까지 해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딸은 이번에도 흔쾌히 선생님 역할을 자처했다.

수업은 먼저 자신감 부족 문제를 짚는 것으로 시작됐다. 딸은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며 당당한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엄마의 멘탈 관리부터 꼼꼼히 챙겼다. 열정적으로 가르치던 분위기는 한동안 순조롭게 이어졌다.

하지만 예능인 특유의 장난기가 문제였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농담을 던지는 바람에, 결국 딸은 “더 이상 못 하겠다”며 수업 거부를 선언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졌다. 진지하게 가르치려던 딸의 노력이 무색해진 순간이었다.

한편 파리 진출 프로젝트는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식단 조절과 워킹 훈련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지만, 정작 현지 업체로부터는 아무런 답변이 오지 않는 상황. 보내둔 자료에 대한 회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모녀간의 유쾌한 갈등과 함께 런웨이 복귀를 향한 도전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세대 모델 출신 두 사람이 20대 시절의 열정을 되살려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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