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공동 대표이사 체제 시작 손대희·박종성 각자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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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손대희 공동 대표 체제로 새롭게 시작
웰컴저축은행이 3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경영진을 발표했습니다.
▪ 새 대표이사 선임 손종주 회장의 아들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와 박종성 부사장이 각자대표이사로 새롭게 선임되었습니다. 이번 인사로 2세 경영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손대희 대표의 역할 전략과 지원, 개인 금융 부문을 담당하게 됩니다. 손 대표는 IBK기업은행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웰컴 계열사 여러 곳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부실채권 시장 진출과 데이터 중심 경영 성과가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손 대표는 취임 후 '인공지능 기반 은행'으로의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고객 맞춤형 AI 금융 비서 서비스를 출시하고, 전사적으로 AI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박종성 대표의 역할 기업 금융과 투자 금융 분야를 맡게 됩니다. 박 대표는 IBK캐피탈에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업무를 이끈 경험이 있으며, 웰컴저축은행의 투자금융 부문 성장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박 대표가 풍부한 네트워크와 뛰어난 위험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을 넘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AI 전문가 사외이사 선임 같은 날 카이스트 전산학부 신인식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AI와 IT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저축은행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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