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후 해협 운항 선박 수 95% 폭락 140척→7척 불과





중동 주요 해상로 선박 운항 급감

중동 지역의 중요한 바닷길을 지나는 배의 수가 최근 하루 동안 겨우 7척에 그쳤습니다. 선박 위치 추적 전문 회사들의 자료에 따르면, 이 바닷길을 통과한 배는 이라크 항구에서 출발한 여러 척과 이란 항구를 떠난 화물선 1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쟁 발생 전과 비교하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약 두 달 전만 해도 하루에 평균 140척의 배가 이 해상로를 지나갔지만, 분쟁이 시작된 이후로 운항하는 배의 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 군사 당국도 최근 봉쇄 작전을 시작한 후 37척의 선박을 다른 경로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세계 석유 운송과 국제 해상 물류 전체에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해상로는 중동 지역의 석유와 관련 제품을 운반하는 핵심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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