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회계 프로그램에서 바로 대출까지
기업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회계 관리 시스템 내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주요 특징
• 별도의 인터넷 뱅킹 접속 없이 회계 프로그램 안에서 모든 금융 업무 처리
• 계좌 확인과 송금은 물론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한 곳에서 가능
• 회계 시스템에 축적된 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 평가 방식 도입
인공지능 재무 관리 서비스 도입 예정
올해 하반기부터는 회계 데이터를 분석해 자금 흐름을 미리 예측하고, 자금이 부족해질 시점에 맞춰 적합한 금융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간소화된 이용 절차
기존 방식과 달리 회원 가입이나 계좌 개설 없이도 먼저 대출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을 원할 경우에만 계좌를 만들면 되어 불필요한 절차가 줄어들었습니다.
매출 채권 담보 대출의 변화
앞으로 받을 돈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상품에서, 거래처 신용보다는 판매 기업의 거래 이력과 재무 상태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중소기업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처리 속도 개선
일반적인 법인 대출이 일주일 이상 걸리던 것과 달리, 비대면 절차와 자동화를 통해 약 3~4일 수준으로 단축되었습니다.
회계 프로그램 제공 기업은 시스템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은행은 금융 서비스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금융 거래는 은행을 통해 처리되며, 이는 서비스 이용 시 명확히 안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