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반도체와 바이오 기업 대상 우리은행 특별 금리 혜택 시행





우리은행, 미래 산업 핵심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

우리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잡고 반도체, 바이오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중견 기업들에게 대규모 금융 지원을 시작합니다.

■ 선정된 기업과 지원 내용

이번에 선발된 35개 회사는 각각 최대 300억 원의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시중 금리보다 최대 1.0%포인트 낮은 특별 금리가 적용됩니다.

선정 과정은 무역협회, 중견기업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워맥스를 포함한 35개 회사가 최종 명단에 올랐습니다.

■ 추가 지원 서비스

단순 대출 지원을 넘어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 수출입 업무에 맞춘 맞춤형 외환 상품
• 수출입 관련 실무 교육 프로그램
•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문 컨설팅

■ 프로그램 성과

이 프로그램은 ‘라이징 리더스 300’이라는 이름으로 202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수출, 기술개발, 지속가능경영, 디지털 혁신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키워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6차례 진행되며 190개 기업에 약 1조 8천억 원의 자금이 지원되었습니다.

우리은행 측은 “성장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