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지도자가 언론인 모임 중 발생한 위협 상황을 돌아보며 “정상적이지 않은 세계”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방송 인터뷰에서 그는 호텔에서 있었던 위험한 순간을 떠올리며 “두려움은 없었다. 인생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선거 기간을 포함해 세 차례나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점을 언급하며, 이런 일들이 정치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와 관련된 폭력은 예전부터 계속 있어왔던 문제”라고 덧붙이며 반복되는 사건들의 역사성을 지적했습니다.
책임 소재에 대해서는 반대 정당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상대편의 공격적 발언이 훨씬 더 위험한 수준”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당시 경호 과정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나왔습니다.
“상황 파악을 위해 잠시 머물고 싶었으나, 경호팀이 즉시 몸을 낮추라고 지시했다”며 “이후 별도 공간으로 옮겨졌고, 가능하다면 행사를 이어가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범행자가 남긴 글에 포함된 표현들에 대해서는 강한 반박이 이어졌습니다. 자신을 향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에 대해 “그런 범죄와는 전혀 무관하다”며 “법적으로도 완전히 문제없음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내용을 방송에서 그대로 언급한 진행자에게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