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열압착 장비 지식재산권 분쟁 관련 한미반도체 “적극 방어 나선다”





반도체 장비 업체가 경쟁사의 법적 공세에 맞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기업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폄하하려는 시도“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시장 선두주자를 향한 후발업체의 근거 부족한 법적 대응이 업계 전체의 혁신 환경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 측은 “부당한 공격에 대해 법적 조치를 적극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법적 대응 전략과 관련해서는 우회적 방법 대신 직접적인 소송 마무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담당자는 “상대측이 주장하는 권리에 대한 선사용 증거와 무효 근거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법적 절차를 통해 권리를 철저히 지키고, 기술 침해 시도에는 단호하게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2016년 관련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다음 해에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고객사에 납품하며 시장 기준을 확립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해당 분야 관련 지식재산권은 출원 예정분까지 포함해 총 163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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