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곳 창업경영센터 손잡고 해외진출 원하는 국내 신생기업 지원 나선다 유망 벤처기업 글로벌 무대 도약 프로젝트





네 곳의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하여 국내 신생 기술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부산, 서울, 경기, 인천의 창업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했으며, 300회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31건의 기술 도입 요청 등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서울 지역 창업지원센터는 전국 주요 센터들과 협력하여 국내 유망 기술 스타트업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고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섰습니다.

4월 중순 이틀간 일본 지바 지역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시행사에 참가했으며, 일본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네 개 센터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면서 직접 선발한 10개 유망 기업의 현지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전 개방형 혁신 포럼 개최
  • 공동 전시관 참여
  • 현지 기업 간 개방형 혁신 상담회
  • 한국 스타트업 특별 부스 방문 투어

출발 전 열린 포럼에서는 지난해 참여했던 기업들이 발표자로 나서 현지 협력과 투자 유치 경험을 나눴습니다. 이후 패널 토론과 교류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각자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진출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지에서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을 알리기 위한 공동 전시관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시 현장에서는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부스 운영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현지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한국 스타트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특별 투어를 운영해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으며, 현지 주요 인사들과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이틀간 운영된 공동 전시관에서는 총 300여 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되었습니다. 특히 상담의 대부분이 현지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 핵심 협력사에 집중되어 실질적인 전략적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술 검증 3건
  • 업무 협약 2건
  • 비밀 유지 계약 1건 체결
  • 상용화를 전제로 한 기술 도입 제안 31건
  • 투자 검토 9건
  • 후속 미팅 80건 이상 확정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며 향후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센터 측은 “이번 공동 운영을 시작으로 센터 간 협력을 확대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접점을 다양화할 것”이라며 “기술 도입 제안 등 심도 있는 후속 논의가 실질적인 현지 법인 설립과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추적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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