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 향해 총격 발생한 순간 2천여 명 급히 대피 현장 혼란 극심




미국 수도에서 열린 언론인 모임 행사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현장 상황

오전 8시에 시작된 행사는 35분가량 진행되던 중, 갑자기 5~8차례의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남성이 여러 무기를 손에 든 채 보안검색 구역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들었고, 경호 요원들이 즉시 총을 꺼내 대응했습니다.

“총격 발생”이라는 외침과 함께 무대 위 경호원들이 뛰어올랐고, “몸을 숙이라”는 날카로운 지시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장에 있던 2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급히 탁자 아래로 몸을 숨겼고,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습니다.

🔍 용의자 정보

현장에서 바로 체포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31세 남성 콜 토머스 앨런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산탄총, 권총, 칼 여러 자루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당일 오전 7시부터 호텔에 체크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사 당국 조사에서 용의자는 “행정부 관계자들을 겨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그를 정신적 문제가 있는 인물로 보고 있으며, 단독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피해 상황

용의자는 약 45미터 지점에서 돌진했으나 경호 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제압됐습니다. 한 요원이 총에 맞았으나 방탄조끼 덕분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주요 참석자들과 행사 관계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처음엔 쟁반 떨어지는 소리인 줄 알았다. 상당히 큰 소리였고 멀리서 들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모든 국민이 마음을 모아 차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폭력 사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했으며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총리 역시 “폭력은 세계 어떤 장소에서도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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