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언론인들이 모인 행사 도중 총소리로 의심되는 큰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4월 25일 저녁 8시경, 힐튼호텔에서 진행되던 백악관 언론인 모임에서 갑자기 큰 폭발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행사장 앞쪽 주요 인사들이 앉은 자리에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동석한 인사들은 즉시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긴 뒤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과 부통령 모두 다친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국은 사건 직후 용의자를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