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나만의 분신, 현실에서 만나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테마파크와 인기 온라인 게임의 특별한 만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 참여자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자리잡았다.
핵심 체험 콘텐츠는 자신의 얼굴로 게임 캐릭터 만들기. 방문객들은 큐알 코드 스캔 후 자신의 사진을 올려 캐릭터를 제작하고, 머리 모양·옷·장식품 등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완성된 캐릭터는 10미터 크기의 거대한 전광판에 띄워볼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 같은 체험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 이용자들의 특별한 경험
오랫동안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다. 전용 앱을 통해 실제 게임에서 키운 자신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정성껏 키워온 캐릭터를 직접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재미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게임 세계관을 그대로 옮긴 공간
체험 공간 전체가 게임 속 세계를 재현했다. 주황색 버섯, 젤리 몬스터, 돌 정령 등 대표적인 게임 속 캐릭터 조형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입구부터 사진 촬영 명소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는 게임 속 환상의 도시를 테마로 한 새로운 퍼레이드도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 축제는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