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수색 진행 중 초등학생 주왕산에서 실종 청송 가족 등산 중 발생





휴대폰 없이 혼자 등산길에 오른 어린이

경북 청송의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가족 나들이를 하던 중 11살 어린이가 행방불명되어 관계 기관들이 연이틀 찾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실종 경위
대구에서 출발한 가족들과 함께 지난 10일 오후 산 속 절을 방문했던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혼자서 주봉 방향으로 산을 오르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당시 핸드폰을 챙기지 않은 상태였다.

▪ 수색 상황
부모는 아이가 오래 돌아오지 않자 같은 날 저녁 5시 53분경 소방서에 신고했다. 이후 소방대원과 경찰이 여러 장비를 투입해 찾기 작업을 진행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 날인 오늘도 96명의 인원과 헬리콥터 1대, 각종 장비를 동원하여 계속 수색 중이다.

▪ 실종 어린이 특징
키는 약 145센티미터이며 마른 체형이고, 실종 당일 야구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