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협, 5년 만 첫 유닛 컴백…‘두근대’로 설렘 저격





3인조 유닛 ‘차동협’이 데뷔 5년 만에 첫 유닛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김동윤, 차준호, 이협으로 구성된 이들은 12일 오후 6시 새 싱글을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세 멤버는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키웠다. 차준호는 연기 활동으로 카메라 앞 표정 연기를 익혔고, 김동윤과 이협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

타이틀곡 ‘두근대’는 디스코 리듬에 신나는 비트와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떨리는 설렘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숏폼 트렌드를 겨냥한 쉬운 안무를 선보인다. 심장을 두드리는 동작과 손가락으로 설렘을 표현하는 안무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준비했다.

3명으로 줄어든 인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각자 맡은 역할이 늘어나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근 화제를 모은 선배 유닛 그룹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세 멤버는 “길거리와 쇼핑센터에서 우리 노래가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며 “무엇보다 기다려준 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강조했다.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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