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0만 명 살린다…대기업 손잡은 ‘청년뉴딜’ 본격 가동




일자리 없는 경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젊은 층 10만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실시합니다.

이번 ‘청년뉴딜’ 사업의 핵심으로, 국내 주요 10개 대기업이 6,800명의 청년들에게 직무 교육과 훈련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일자리 전담 팀에서 이러한 정책 방향을 확정했으며, 15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 고용률이 2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삼성, 현대차를 비롯한 10대 그룹과 협력하여 ‘K뉴딜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특성화된 분야에서 청년들의 실무 능력을 키워주는 훈련 과정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되던 ‘청년 참여포인트제’를 중앙정부 차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공모전 참가, 공공시설 이용, 정책 제안,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책 홍보 활동 등을 하는 청년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