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분쟁 종료를 위한 대화에서 4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내놓았습니다.
외교 책임자가 최근 인근 국가를 찾아가 협상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들을 전달했습니다. 제시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요 해상 통로에 대한 새로운 규칙 마련
- 충돌로 인한 피해 보상
- 향후 무력 충돌 방지 약속
- 바다 통행 제한 조치 철회
통신사는 이번 논의가 원자력 관련 사안과는 별개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앞으로도 핵 개발이나 무기 체계 같은 민감한 분야는 대화 주제에서 빼겠다는 기존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입니다.
이전에도 국영 언론을 통해 분쟁 보상, 경제 제재 풀기, 적대 결의 취소,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적 장치 등을 종료 조건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외교 수장은 방문 기간 동안 해당 국가의 정부 수반 및 군 최고 책임자를 만나 중재 노력에 관한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전투 중단과 분쟁 마무리에 대한 원칙적 태도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다른 중동 국가를 거쳐 다시 해당 국가를 방문했으나, 협상이 얼마나 진전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분쟁 종료 합의는 상대방이 아닌 우리 측 조건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