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윤보미, ‘나솔사계’ 하차…정혜성 합류





정혜성, 새로운 진행자로 투입

방송 관계자는 윤보미가 1년 6개월간 함께한 프로그램을 떠나며, 다음 주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고 전했다. 이후 배우 정혜성이 새 진행자로 참여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윤보미는 최근 프로듀서와 결혼식을 가졌으며,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사귀어 9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최종 선택 앞둔 참가자들의 고민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참가자들이 갈등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여성 참가자는 두 남성과 함께 밤 데이트를 하게 됐다.

한 남성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더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여성 참가자는 환하게 웃었다. 하지만 옆에 있던 다른 남성은 점점 표정이 어두워지며 혼자 와인병만 만지작거렸다. 진행자는 “이렇게 말수가 줄어드나?”라며 소외된 남성의 모습을 안타까워했다.

한편, 한 남성과 데이트 후 팔짱까지 끼며 설렘을 드러낸 여성 참가자는 공용 공간에서 “너무 좋다, 지금 자도 후회 없다”며 어깨춤을 췄다. 반면 함께 데이트했던 남성은 말없이 무표정한 얼굴을 보였다.

또 다른 여성 참가자는 데이트 중 사진을 찍으며 달콤한 분위기에 빠졌지만, 이후 “정말 잘해줬는데 장거리 연애가 걸린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