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자산운용 부문 강화 위해 새 대표 영입
수협은행이 자산운용 계열사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윤호 씨를 선임했다. 그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서 부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 신임 대표의 경력
김 대표는 28년간 부동산과 대체투자 분야에서 일해온 전문가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서 약 16년 동안 근무하며 부동산투자 부문을 이끌었고, 그 전에는 신용정보 회사와 보험사의 여신 관리 업무도 경험했다.
▶ 앞으로의 계획
수협은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통적인 주식·채권 투자와 부동산·대체투자를 함께 다루는 종합 자산운용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 대표는 “부동산과 대체투자를 중심으로 수익원을 다양화하고, 경쟁력 있는 종합 자산운용사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새 대표가 다양한 투자 분야를 아우르며 최고의 투자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