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함이 가득 실려서 질주합니다





앤드류 파루지아라는 초콜릿 전문가가 55미터가 넘는 거대한 초콜릿 기차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관광 전문 학교 학생들과 손을 잡고 완성한 이 작품은 옛날 스타일의 증기 기관차와 22량의 객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객차는 약 160킬로그램의 무게를 자랑합니다.

이 길이는 올림픽에서 사용하는 수영장보다도 더 길고, 대형 여객기 날개 길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동계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밀라노에서 선보인 이 작품은 준비 과정만 1년 이상이 걸렸으며, 지난해 가을부터 점토로 설계 모델을 만들면서 실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제작자는 “대략 5천 개 정도의 초콜릿 조각을 모두 손으로 직접 잘라서 만들었으며, 객차 바퀴에만 180개 이상의 조각이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학교와 조국,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작품을 남기고 싶었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습니다.

올림픽이 끝난 후 이 초콜릿 작품은 버려지지 않고 교육 자료로 재활용되거나 동물 사료로 사용되어 의미 있게 활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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