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심의 일정 확정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징계위원회를 소집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해당 선수는 위원회에 직접 참석하여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사건 경위
이번 시즌 우승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세터는 지난 16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체적인 음주 수치와 상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예상 징계 범위
배구연맹 규정 10조 1항에 의하면 음주운전 적발 시 경고부터 영구제명까지 처벌이 가능합니다. 벌금은 최소 500만 원 이상 부과됩니다. 최종 처분은 음주 정도, 사고 발생 여부, 본인 해명 등을 종합하여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장과 영향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해당 사건 이후 제외되었습니다. 팀 우승의 주역으로 자유계약 자격을 획득했지만 현재 모든 구단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징계와 관계없이 최소 1년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