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지연에도 미군 주둔 지속 방침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은퇴자 마을에서 열린 연설에서 중동 지역 미군 배치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핵무기 포기 약속이 완료될 때까지 군대를 철수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성급하게 군대를 빼면 몇 년 뒤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협상이 더디게 진행되고 국내 에너지 비용이 오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핵 문제 해결까지 끝까지 간다
대통령은 “핵무기 문제를 제대로 마무리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군사적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만약 이것이 격투기 시합이었다면 벌써 끝났을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시장 영향은 예상보다 적어
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타격에 대해서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기름값이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덜 올랐고, 전쟁이 끝나면 빠르게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식시장 역시 최대 25% 하락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그 정도까지 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