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과 교대역 중간에 자리한 서초진흥아파트가 867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새롭게 변신합니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동 1315번지 일대의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 위치 및 현황
해당 부지는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경부고속도로 동쪽에 위치한 최고의 역세권 입지입니다. 하지만 건축된 지 47년이 넘어 재건축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 사업 규모
이번 사업을 통해 최고 58층 높이의 5개 동, 총 86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재탄생합니다.
▶ 설계 특징
서초대로변 도심 축을 연결하기 위해 저층부에는 상업 및 업무시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주거공간을 구성하여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상업시설과 연계된 공개공지와 개방된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 연속적인 녹지와 보행로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도시 경관이 함께 개선될 전망입니다.
▶ 미래 대비 설계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고려하여 도로변 숲길과 연결되는 보행동선을 계획했습니다. 단지 중앙녹지로 이어지는 휴식공간을 확보하여 친환경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주변 환경 배려
단지 북쪽 학교 인접 구역은 층수를 낮추고,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인근 부지에는 초고층 건축물을 고려한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설계했습니다.
▶ 부대시설
인근 명달근린공원은 산책로, 바닥분수, 놀이터 등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교육지원센터, 데이케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2만톤 규모의 빗물저류시설도 함께 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