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꼭 먹어봐야 할 베이커리 맛집 요즘 인기 급상승 중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은 먹는 재미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빵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주목!

🍞 마들렌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2022년 지역 빵 축제에서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한 이곳은 마들렌이 대표 메뉴다. 오픈 전부터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매장은 작지만 마들렌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방문 당일에는 마들렌과 카눌레, 피낭시에를 판매했으며, 가격은 개당 2,500원에서 3,500원 수준이다.

카눌레는 겉이 캐러멜처럼 쫀득하고 달콤하며 속은 촉촉하다. 마들렌은 레몬, 얼그레이, 초코 등 각각의 맛이 확실하고 식감이 부드럽다. 취향이 다르니 여러 종류를 조금씩 사보는 것을 추천한다.

🍜 여름엔 역시 냉면이지

대전에서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선보인 곳을 찾았다. 전쟁 이후 이 지역에 평양냉면을 처음 소개한 역사 깊은 식당이다.

육수는 동치미처럼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간이 느껴진다. 물처럼 술술 넘어가고, 면발은 부드러워 육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국수는 지역과 기후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메밀가루로 만든 평양냉면, 감자전분으로 만든 함흥냉면, 밀가루와 전분으로 만든 부산 밀면 등 각기 특색이 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가지를 먹어봤는데, 물냉면이 더 맛있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담백한 면발이 육수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홍콩 영화 속 카페 같은 분위기

철도관사촌 골목에서 마치 홍콩 느와르 영화에 나올 법한 오래된 카페 같은 식당을 발견했다.

게살 달걀볶음밥, 오일 비빔면, 오렌지 크림새우 등 일반 중식당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메뉴들이 눈길을 끈다.

게살수프와 부드러운 달걀 스크램블이 올라간 중화 오므라이스는 보기만큼이나 맛도 훌륭했다. 마파덮밥은 겉보기와 달리 부드럽고 감칠맛이 풍부하다.

인테리어가 메뉴와 잘 어울리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 챔피언 출신이 운영하는 카페

대회 우승 경력의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라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다. 손님이 많았지만 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갓 분쇄한 원두 향을 맡을 수 있는 좋은 위치였다. 손님이 많은데도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에너지가 넘쳤다.

해외 카페처럼 바리스타가 손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커피로 얻은 기운과 함께 젊음과 열정이 느껴져 마음이 충만해졌다.

경기도 부천과 대전 두 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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