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뷰티 기업, 동유럽 헤어케어 시장 본격 공략
한국의 한 뷰티 회사가 두 가지 헤어케어 브랜드를 앞세워 폴란드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 현지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제품 판매 시작
폴란드 전역에 약 2천 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화장품 전문 유통 채널에 총 9가지 제품이 입점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판매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지난 3월부터 정식으로 제품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성장 가능성 높은 시장으로 평가
폴란드의 헤어케어 시장 규모는 약 1조 6천억 원에 달하며, 매년 6% 정도씩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는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진정과 보습 기능을 가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인근 유럽 국가로 확장 계획
이번 진출을 시작으로 제품 종류를 늘리고, 독일·체코·헝가리 등 주변 유럽 국가의 주요 화장품 판매 채널로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기능성과 비건 제품을 동시에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시장에서 한국 헤어케어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